2022 후기 및 2023 장바구니 담기

2022 마지막 주는 회사 겨울 방학 덕분에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어 두었던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냈다. 책도 거의 안 읽고, 넷플릭스도 안 보고, 회고도 미루다 그냥 가족들과 행복하게 술마시며 2023년 1월 1일을 맞이했다. 1월 중 시간 나면 한번 회고해볼까 했는데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첫 업무일을 2023년 준비하는 시간으로 따로 마련해주었다. 덕분 ...